지난 1/4분기 실적에서 삼성테크윈은 영업이익 301억원 등 저조한 성적을 보인 바 있으나 2/분기부터는 실적모멘텀이 재가동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LIG투자증권 김영준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실적모멘텀 구체화 가능성은 2/4분기에 접어들며 투자 메리트를 점차 확대시킬 것"이라며 "실적모멘텀이 본격화되면 중ᆞ장기적으로 좋은 그림이 다시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신규 성장사업이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김 애널리스트는 "신규사업은 기존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확대, 관련기술을 바탕으로 한 Captive 시장 진출, 중장기적인 차세대 먹거리 사업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면서 "감시장비 사업은 2010년과 2011년, 조선/해양용 에너지 설비는 2011년부터, 분자진단장비와 로봇 사업 등은 2012년부터 본격화되며 삼성테크윈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실적개선 폭은 하반기로 갈수록 구체화되며 그 폭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며 "파워시스템과 특수사업의 계절성과 적자사업의 흑자전환, 그리고 감시장비 사업의 마진율 개선 등을 감안하면 금년 실적은 뚜렷한 상저-하고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