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참여자들은 연준이 내일 회의에서 출구정책과 관련,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하며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뉴욕시간 오후 4시 20분 현재 기준물인 10년 만기 국채가격은 보합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수익률은 0.002%P 하락한 3.7006%를 나타내고 있다.
30년물은 03/32포인트 하락했으며 수익률은 0.006%P 오른 4.6325%를 가리키고 있다.
2년물은 01/32포인트 상승, 수익률은 0.012%P 떨어진 0.9477%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내일 개최되는 통화정책회의에서 연준이 2008년 12월 채택한 제로 % 금리정책을 고수할 것으로 폭넓게 예상하고 있다. 미국 경제가 일관된 회복 추세를 나타내기 까지는 연방준비제도가 현재의 초저금리를 계속 유지하는 것 이외 대안은 없을 것이라는 게 분석가들의 지적이다.
그러나 연준이 경기부양을 위해 금융시장에 쏟아부은 수천억달러의 자금을 어떤 방식으로, 어떤 시간표에 입각해 회수할지에 대해서는 그다지 자신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스타이플 니콜러스의 수석 국채 중개인 마티 미첼은 "사람들은 옆으로 비켜서서 FED가 내일 발표문에서 무슨 말을 할지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재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월중 외국투자가들은 614억달러 어치의 미 국채를 매입했다. 이는 지난 12월의 699억달러보다 소폭 줄어든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