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01% 상승한 1만 751.98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지수는 앞서 1만 800엔을 뛰어 넘는 강세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중국발 긴축 우려와 지수상승에 따른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 반전해 한때 1만 708.97엔까지 밀렸다.
지난 주말 7주래 최고치로 마감한 데 이어 차익매물이 출회되었고 중국 등 중화권 증시 약세가 부담이 되었지만, 수출주 강세를 이어나가면서 하락 압력을 이겨냈다.
무엇보다 BOJ의 추가 완화정책 움직임에 엔화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수출주를 중심으로는 매수세가 유입되었다.
이날 자동차 제조업체 닛산은 해외 시장 판매 촉진을 위해 중국에 디자인스튜디오를 짓는 다는 소식에 0.39% 올랐다.
카메라 제조업체 캐논도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3% 가까이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