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 위원장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주초 개혁안을 제출할 예정이라면서, 이것으로 공화당 위원들과 맞설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그의 금융개혁안은 대마불사 문제 방지, 경제의 체계적 금융위기 해결, 장외 파생상품 시장 규제 및 금융소비자들에 대한 보호장치 강화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도드 위원장은 좀 더 시간을 갖고 사태 해결을 모색해보자는 공화당 위원들의 요청에 대해 순진한 생각들을 하고 있다면서, 금융개혁은 힘들지만 충분히 가능한 일이며 모두가 협력한다면 해낼 수 있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법안은 연준의 금융감독권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은행뿐만 아니라 비은행권에 대한 권한까지 부여하는 내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새롭게 신설될 소비자 금융보호기구의 감독권을 부여하고 대형 은행에 대한 기존의 감독권도 대부분 유지할 뿐만 아니라 일부 비은행권까지 규제 권한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