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송우연 애널리스트는 15일 “CJ제일제당의 삼성생명 지분가치는 약 9592억원으로 추정된다”며 “향후 보유시에는 자산재평가로 인한 가치 상승, 매각시에는 이자비용 감소 효과로 자산가치가 점차 부각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영업부문에서는 올해 원/달러 환율이 전년대비 13.2%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원당을 제외한 주요 곡물가 투입원가 역시 20~30% 하락해 매출총이익률이 전년대비 약 1.5%p 상승한 31.0%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지난해 이어 지속적으로 상승하던 원당가격도 하락추세에 접어들었다며 2/4분기 이후 제당부문 마진 개선도 기대했다.
이에 대신증권은 올해 CJ제일제당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6.2% 증가한 4조778억원과 19% 증가한 311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국내부문은 경기 회복으로 인해 계열사인 상온식품과 신선식품이 매출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며 “장기 성장동력인 해외 바이오 계열사 부문은 라이신 가격 강세와 중국 핵산 공장 증설로 매출이 전년대비 약 15% 성장한 8511억원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