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이 같은 결정의 배경으로 이미 최근 포스코의 주가가 크게 올랐고 또한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골드만은 포스코 목표가를 기존 70만 4000원에서 64만 5000원으로 ADR 목표가는 153달러에서 146달러로 각각 대폭 낮춰 잡았다. 다만 14%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만큼 '매수' 투자의견은 고수했다.
골드만삭스는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지만 포스코는 비용부담을 견딜수 있는 효율적인 업체라 오히려 비용상승 환경에서는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포스코의 주가는 상승 출발한 뒤 장중 약세로 돌아섰으나 마감을 앞두고 소폭 다시 반등하고 있다. 오후 2시 30분 현재 2000원, 0.36% 오른 55만 7000원에 호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