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매수가 지속되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의 물량 출회 압박이 이어지면서 지수 하락의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5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0.92포인트, 0.08% 상승한 1657.58를 기록 중이다.
특히 개인이 선물시장에서도 대량의 매도 물량을 쏟아내면서 선물지수도 영향을 받고 있다. 순매수세로 일관했던 프로그램 매매에서도 비차익 거래에서 매도 물량이 포착되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보합권에서 움직임을 보이는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0.13%, 1000원 오른 7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초반 강세를 보였던 KB금융은 1.35% 오른 5만2600원에서 주가를 형성 중이다.
반면 하이닉스, LG전자, 신한지주, 포스코 등은 대부분 1%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특히 이날 주총이 열리는 현대차는 223% 하락하면서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