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연료사용으로 녹색성장 실현에 중점
[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택배가 '친환경 녹색물류'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현대택배는 현재 국내와 해외물류의 전 사업부문에서 환경경영 국제품질규격인 ISO 14001 인증을 획득하며 '친환경 녹색물류'를 강화하고 있다.현대택배는 노후차량의 배출가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행중인 택배차량의 신차 교체 주기를 정부 권고치인 7년 이상 운행차량에서 6년 이상 차량으로 1년 단축, 온실가스(CO2) 감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대택배는 신규 구입 차량에 대해 국제배출가스 기준이 적용된 CRDI엔진을 장착시키고 있다.
또한 친환경 택배 소모품사용과 매연저감장치부착 및 친환경 연료사용 등도 병행하고 있는 현대택배는 특히 운영체제 변경을 통한 녹색 성장 실현을 위해 구간차량의 컨테이너 변경 및 지역 터미널의 허브화를 중점 추진중에 있다.
또한 대형경유차량을 액화천연가스(LNG, Liquefied Natural Gas)화물차량으로 교체하기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있는 현대택배는 전국 LNG 충전소 인근 지역에서 운행중인 대형 경유 차량에 대해 LNG 화물차량으로 교체도 검토하고 있다.

현대택배 관계자는 "지난해 에너지 절약 및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해 한달간 더 연장해 10월까지 5개월 동안 국내외 모든 직원들이 넥타이를 착용하지 않는 '노 타이' 근무를 하는 등 저탄소 녹색경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현대택배는 정부가 추진중인 친환경 녹색물류기업 인증도 획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의 LNG 차량 충전소 추가 설치 계획에 맞춰 차량 교체를 확대해 나가고 있는 현대택배는 년도별 친환경 목표치 설정을 통해 물류 중장기 계획수립에 반영하고 있으며 녹색물류 헌장제정 및 선포식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