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평균 주가 하락폭이 8.2%인데 반해 부산은행과 대구은행 주가는 연초대비 각각 15.7%, 11.2% 하락했다.
이는 조선, 해운, 철강 및 건설업종의 자산건전성 훼손 가능성과 함께 전년 보다 수익성 개선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을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했다.
황헌 애널리스트는 “최근 탐방결과 1/4분기 중에도 1%대의 보수적인 대출자산 성장과 함께 3.3%대의 순이자마진(NIM)을 유지해 성장보다는 수익성 개선을 도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부산은행은 안정적인 대손비용흐름에 따른 수익성 개선세가 양호할 것으로 판단, 올해 3309억원의 순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