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금융기관 대출은 0.1%의 초저금리로 금융기간에 3개월물 자금을 공급하는 것으로, 2월말 현재 10조엔 수준인 목표치를 거의 채운 상황에서 상단을 20조엔으로 확대해서 가계와 기업의 차입여건을 개선한다는 것이 골자다.
금융기관들이 기업어음과 여타 회사채 등을 담보로 차입을 가능하게 한 조치는 3월말로 종료된다. 이 때문에 중앙은행이 추가 유동성을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현재 일본은행(BOJ) 내에서는 디플레이션 극복을 위해 새로운 완화대책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점차 우세해지고 있다.
다만 일부 정책 위원들은 상황을 좀 더 검토한 뒤에 가도 늦지 않다면서 4월초 단칸서베이 결과를 보고 나서 결정하자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6~7일 이후에 새로운 대책을 내올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