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차압은 미국 주택시장의 가장 큰 위협거리 중 하나로 주택차압 감소는 주택시장이 회복국면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부동산시장 동향을 추적하는 리얼티 트랙에 따르면 주택융자금(모기지) 연체 통보를 포함한 주택차압 신청건수는 지난달 30만8524건으로 1월에 비해 2% 줄었다. 그러나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여전히 6%나 높은 수준이다.
리얼티 트랙의 제임스 사카치오 CEO는 "전년대비 6% 증가라는 숫자는 우리가 전년 동기비 증감폭을 계산하기 시작한 지난 2006년 1월 이후 최소 증가폭"이라고 말했다.
사카치오 CEO는 이어 "그러나 2월중 주택차압은 50개월째 전년대비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리얼티 트랙은 2월 기준으로 미국의 주택 418호 중 한 집 꼴로 주택차압통보를 받은 것이라며 주택차압확산추세가 끝났다고 단정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