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칩 이코노믹 인디케이터 뉴스레터가 3월 초 실시한 전망조사에서 미국의 경제학자들은 올해 미국의 GDP 성장률이 3.1%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달 전망치 3.0%에서 0.1% 올라간 수치며 3개월 연속 상향 조정됐다.
반면 2011년 GDP 성장률은 지난달 조사때의 3.1%에서 0.1% 내려간 3.0%로 전망했다.
경제학자들은 또 이번 조사에서 불황의 정도를 감안할 때 미국의 경기회복세는 여전히 미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 전문가들은 "고용시장의 개선은 일반 경기회복에 비해 속도가 느리고 세력이 미약할 것이며 이는 개인들의 가처분 소득과 개인 소비 증가를 제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