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미국의 도매재고가 줄어든 반면 도매판매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발표되면서 경기회복 기대감을 키웠다.
다우존스지수는 0.03% 오른 10567.26(이하 잠정치)로 마감됐다.
S&P500지수는 0.44% 상승한 1145.50, 나스닥지수는 0.78% 오른 2358.95로 장을 마쳤다.
미 상무부는 이날 1월 도매재고가 0.2%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의 1.0% 감소(수정치)와 비교해선 감소폭이 줄어든 것이지만 0.2% 증가를 내다봤던 전문가들의 예상과 정반대되는 결과다.
상무부는 그러나 1월중 도매판매액수는 3467억달러로 전월대비 1.3% 늘어나며 10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7%를 상회하는 것으로 2008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