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2월 이후 점진적으로 높아진 가동률과 납사/휘발유 강세, 경유시장 점진적 회복 등 수혜가 예상된다”며 “인천지역 가동률 평균 75%를 고려할 때 15% 이상의 이익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애널리스트는 이날 SK에너지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만9000원에서 15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수요 증가를 상회하는 지속적인 설비 증설에 따른 공급 확대로 저마진 구조 진입.
2010~2012년 3개년 평균 100만B/D 수준의 정제설비 증설 예정됨에 따라 수요 증가 초과 전망. 북미, 유럽 등 OECD 선진국 석유소비 비중 하락과 함께 설비 노후화 및 수익성 하락 지속. 저마진 구조로의 진입은 불가피하나 정제업 다운사이드 리스크의 점진적 해소 전망됨.
-석유메이저, 독립계 기업의 저수익 설비조정과 가동률 최적화로 정제업 리스크 축소.
2009년 이후 북미, 유럽, 일본을 중심으로 140만B/D 수준의 정제설비 폐쇄가 이어지고 있음. 독립계 정유회사들은 가동률 최적화와 설비 조정으로 공급량 조절에 나설 것으로 판단됨. 이머징 시장 확대에 따라 중국, 중동, 중남미 및 아프리카 시장의 수요는 안정적 성장 예상됨.
- SK에너지 석유사업의 점진적 회복으로 기업가치 안정적 증가세 진입 전망
2월 이후 점진적으로 높아진 가동률과 납사/휘발유 강세, 경유시장 점진적 회복 수혜 반영. 2009년대비 2% 상승한 평균 75% 가동률을 고려할 때 15% 이상의 이익 증가 예상. 석유사업 마진 확대에 따라 목표주가를 15만1000원으로 상향하며 점진적 기업가치 증가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