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의 신용등급은 최근 BBB+에서 A-로 한단계 올랐다.
우리투자증권 윤효진 애널리스트은 10일 “이달중 900억원의 회사채를 차환 발행할 예정”이라며 “올해 총 이자비용은 기존 추정치대비 약 20억원 낮아진 연간 370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올해 말 기준 전체 이자성 부채는 작년 말 5900억원 대비 약 500억원 감소된 5400억원 수준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금년 2월까지의 실적을 고려할 때 올해 1/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 증가한 3410억원, 영업이익은 307억원이라고 추정했다.
지난 1월과 2월에 백판지 영업이익률 11%, 특수지 17%의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윤 애널리스트는“3월말~4월 경 인쇄용지 및 백판지의 판가 인상인상 통보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펄프가격이 급등에도 유례없는 실적 호황으로 지난해 국내 인쇄용지 업체들은 가격인상을 단행하지 못했나 금년 들어오면서 마진이 악화를 우려해 가격 인상을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최근 미국 상무성에서 중국 경쟁사에 상계관세를 예비판정을 했다며 한솔제지의 주요 수출국인 미국에서의 가격경쟁력 제고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