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법적으로 상한선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지만, 높은 책임성과 결단의 중요성이 요구되는 직책임을 감안할 때 현재 공석 중인 3명의 연준 이사들의 자리도 쉽게 채워지기 힘들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 보도했다.
WSJ는 특히 보수 측면에서만 볼때 연준 이사들의 직책은 그다지 매력이 없는 수준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현재 버냉키 의장의 연봉은 자신의 휘하에 고용하고 있는 연준 직원들 146명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또한 12개 지역 연방은행까지 포함한다면 버냉키 의장보다 더 고액의 연봉을 받는 직원들의 수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연준 이사를 지내고 나면 다양한 연설 기회를 요청받게 되며, 이와 함께 주요 컨설팅 업체들과의 자문 계약 등으로 높은 수입을 올리게 된다고 WSJ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