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은 9일 손해보험의 재보험수지 및 보험영업손익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일반손해보험의 출재수지, 보유율 등에 대한 현황 및 문제점을 점검하고 국내보유 확대를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국내 원수보험사의 2008년 일반손해보험(화재, 해상, 기술, 책임, 종합, 도난보험 기준) 보유율은 36.6%로 낮은 수준이고 출재수지는 6113억원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보험개발원은 출재수지 적자의 원인으로 담보력의 증가에 비해 낮은 보유수준 및 재보험자 협의요율 사용 증가에 따른 국내요율 산출기반의 약화를 꼽았다.
이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국내원수보험사간 재보험거래와 공동인수 활성화를 통한 국내보유를 늘리는는 한편 손보산업 차원에서 국내요율 산출 확대를 추진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 경영평가시 보유율과 상호출재를 늘릴 경우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재보험자 협의요율 사용기준을 점검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