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협회는 최종지원자 명단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금융권 안팎에서는 방영민 서울보증보험 사장, 홍성균 전 신한카드 사장, 강상백 현 상근부회장 등이 유력후보로 거론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방영민 서울보증보험 사장은 9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공모에 응모한 적 없다"며 "서울보증보험 사장으로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신협회는 후보자 검증작업을 거쳐 오는 16일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를 정하고, 24일 임시총회에서 신임 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회원사 대표들이 번갈아 가며 비상근 회장직을 맡는 체제를 유지해온 여신협회는 지난달 18일 상근 회장을 선출한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