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이머징시장에 이어 선진시장도 점차 경기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관련 펀드들의 수익률도 상승세를 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로인에 따르면(8일 기준) 북미·유럽·일본주식펀드들이 1년 수익률에서 최대 40%~60%대의 높은 성과를 기록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북미주식펀드 중에는 '미래에셋맵스인덱스로미국증권자투자신탁종류C-i'가 지난 1년간 수익률에서 60.22%을 기록해 가장 좋은 성과를 나타냈으며 '미래에셋맵스US블루침인덱스증권투자신탁1(주식)종류I'도 53.42%를 기록했다.
또 지난 2007년 설정된 '피델리티미국증권자투자신탁I(주식)'도 1년간 수익률 54.83%를 이뤄내 상위권에 링크됐다.
유럽주식펀드 중에서는 '알리안츠GI유럽성장증권자투자신탁(주식)'이 62.12%로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미래에셋맵스인덱스로유럽증권자투자신탁'도 53.9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일본주식펀드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KB스타재팬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상품형)E'였다. 지난 2007년 6월 설정된 이 상품은 니케이225지수를 100% 추종하는 펀드로 1년간 39.16%의 수익률을 보였다.
그 뒤를 이어서는 36.16%의 수익률을 기록 중인 '미래에셋맵스오퍼튜니티재팬인덱스증권투자신탁1(주식-파생형)'이 올랐다.
특히 선진시장 펀드에서 선전하고 있는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의 상품들은 모두 선진시장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로 집계됐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류경식 이사는 "저렴한 펀드보수와 일관성 있는 성과 등의 장점으로 변동성이 다소 낮은 선진시장에서 인덱스펀드가 선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