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현대증권 한익희 애널리스트는 "호텔신라의 투자포인트는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 정상화와 시장점유율 확대 기회 등 2가지"라며 "1/4분기 공항면세점 매출은 전년대비 31% 확대될 것이며 시내점은 전년동기 수준의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1/4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12% 확대된 3279억원, 영업익은 33% 증가한 237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면서 그는 "연초 대비 현재까지 절대수익률과 KOSPI 대비 상대수익률은 각각 6.1%, 7.5%이 될 것"이라며 "2009년 여행업종 3사 중 가장 부진했던 동사의 주가는 2010년 1분기 출국자 고성장이 재개되고 공항면세점 영업 정상화가 가시화되면서 향후 업종 내 상대적 강세를 시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 애널리스트는 호텔신라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를 기존 1만85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