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만 재무부는 지난 2월 대만의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32.6% 증가한 166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수출 증가세는 직전월에 비해 다소 둔화됐다. 지난 1월 대만의 수출은 75.8% 증가해 33년래 최고의 성장세를 보인바 있다.
대만 재무부는 직전월에 비해 수출 증가세라 둔화된 것에 대해 "일주일간의 춘절 연휴로 인해 노동일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만의 2월 수입은 전년동기 대비 45.8% 늘어난 158억달러를 기록해 직전월보다 두배 이상 증가했다.
이로써 대만은 지난달 8억9970만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1월 대만은 24억9000만달러의 무역 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