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장벽을 없애는 소통하는 벽’이란 주제를 갖고 대표적인 경관 공해로 꼽히는 방음벽과 공사 가림막 두 가지 분야에 우수한 공공디자인을 뽑는 공모전이다.
방음벽 분야는 도시 경관을 개선할 수 있는 디자인을 제시해야 하는 제품 및 환경디자인 분야이며 공사 가림막 분야는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공사장의 이미지 개선을 위한 디자인을 제시하는 시각 및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분야이다.
국내외 디자인 분야 학생이나 전문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7월 7일~9일 인터넷으로 예비접수를 받고 21일 입선작을 발표한다.
본선은 8월 16일~20일 접수하며 본선 수상작은 오는 9월 15일~17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경기디자인페스티벌에 전시된다. 또 경기도 시군 순회전시의 기회도 주어진다.
대상 1점에게는 상금 1000만원, 금상 1점 500만원, 은상 2점 각 200만원, 동상 5점 각 100만원, 특선 10점 각 30만원, 입선 20점 각 10만원의 상금과 경기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경기도 디자인총괄추진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그 동안 도시 미관을 해치던 공공시설물의 디자인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기도의 문화적 정체성과 명품도시를 지향하는 도의 정책방향을 반영한 다양한 작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031-8008-391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