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위안화 정상가능성 발언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가 되살아나고 국내 증시의 상승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8일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본부장 한규태)는 외환시장동향 보고서에서 "위안화 절상 가능성은 아시아 통화에 동반 절상 압력을 가할 수 있으며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 확대는 코스피지수를 끌어올릴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하지만 "외환당국의 미세조정 가능성과 기업 배당금 해외 송금수요 등으로 하락세는 제한될 것"이라 덧붙였다.
간밤 5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NDF는 1139.00/1140.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45.00/1146.00원에 비해 6.00/6.00원 내렸다.
이날 선물환율 최종 호가 중간값은 1개월물 스왑포인트 1.1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 기준으로 1138.40원으로 전날 현물환 종가 대비 1.70원 하락한 수준이다.
하나은행 외환파생상품팀의 김태원 과장은 "뉴욕증시 상승과 역외 NDF시장에서 환율 하락 흐름을 반영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3040.00~1140.00원에서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