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39.00/1140.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 1145.00/1146.00원과 비교해 6.00/6.00원 상승했다. 장중 저점은 1133.75원, 고점은 1139.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10원을 고려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38.40원으로 이는 전거래일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40.10원에 비해 1.70원 하락한 수준이다.
한편 지난 주말 미국증시는 예상보다 양호한 2월 고용지표 발표 소식에 급등했다.
개선된 2월 고용지표로 미국의 경제회복에 대한 낙관적 견해가 확산됐고 여기에 장 후반 미국의 소비자신용이 감소 예상과 달리 1년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증시 상승세에는 더욱 탄력이 붙었다.
종가기준으로 나스닥지수는 18개월 최고치,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6주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1.17%, 122.06 포인트 상승한 10566.20으로 마감됐다. S&P500지수는 1.40%, 15.73 포인트 오른 1138.70, 나스닥지수는 1.48%, 34.04 포인트 뛴 2326.35로 장을 마쳤다.
지난 한주간 다우지수는 2.3%, S&P500은 3.1%, 나스닥은 3.9% 상승했다.
미국 달러는 고용지표 호조로 엔화 대비 급등했다. 달러/엔도 한때 90.58엔까지 상승, 3주래 최고치를 기록한 뒤 90.40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유로/달러는 1.3635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2월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3만 6000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5만개 줄어들 것이라던 시장 전망치보다 적은 규모다. 또 실업률도 9.7%로 직전월과 동일하며 역시 전망치 9.8%보다도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