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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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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3월 둘째주(3.8~3.12)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외환은행 조현석 과장, 한국시티은행 류현정 부장 등 5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3월 둘째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30.80~1155.4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30.00원, 최고 1132.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50.00원, 최고 1160.00원 전망


▷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이번주 환율 1130.00~1150.00원 전망

전반적으로 보면 그리스 채권발행이 순조롭게 성공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정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역외에서도 공격적으로 매도하고 있고 2월 무역수지 흑자폭 확대 등 공급상으로 환율 하락 압박이 커지고 있다. 또 위안화 절상 가능성은 단기적으로 원화 강세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다만 중국의 긴축 가능성, 유로화 불확실성 지속 등 상승과 하락 요인이 혼재돼 있어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저점에서 결제수요가 꾸준히 나오고 있고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으로 하향은 제한될 것이다. 주초에는 대한생명 공모 관련 청약대금도 시장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 완만한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이번주 환율 1132.00~1152.00원 전망

지난주에는 전반적으로 역내외 숏마인드가 강해서 하락세로 이어졌는데 1140원대 초반에서 개입성 매물들이 포착됐다. 주 후반 대한생명 공모와 관련해 청약대금 기대감으로 숏마인드가 강해진 가운데 1140원 하단에서는 결제는 나왔다. 또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이 감지되면서 1140원이 지지됐다. 미국 고용지표 발표가 중요한데 역외에서 1130원대 후반에서 종가형성을 하면 국내 외환시장도 1140원 하향 시도가 높을 것이다. 다만 지난주 후반 하락압력으로 작용한 대한생명 공모물량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또 배당금에 대한 수요 언급도 계속 나올 것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급락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하락추세가 유효하지만 그 속도는 느려질 것이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이번주 환율 1132.00~1155.00원 전망

미국 고용지표 발표가 주 초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시장 플레이어들의 롱 마인드가 줄어들 것으로 보여 환율 반등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지난주 시장에서 1150원~60원 레인지 트레이딩은 무너졌다. 1140원 부근에서 네고물량이 나오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이번주에도 하향압력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다만 중국 전인대, 유로화 관련 뉴스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대기하고 있어 한쪽 방향으로 가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네고물량도 지속되고 있지만 결제수요도 아래쪽에서 촘촘히 포진돼 있다. 이번주 외환시장은 1130원 초반에서 1150원을 넘나들면서 지난주보다는 박스권이 하향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 외한은행 조현석 과장
이번주 환율 1130.00~1160.00원 전망

미국 고용지표에 따라서 이번주 초 향방이 조금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위안화 절상 압력으로 상승하기는 벅찬 모습이다. 단기 저점 근처까지 왔고 위쪽에서 뚫고 내려왔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하락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적으로도 상승추세에서 보였던 선들을 하향 돌파했다. 다만 아래에서 저가매수 수요들이 나오고 있어 속도는 완만할 것이다.


▷ 한국씨티은행 류현정 부장
이번주 환율 1130.00~1160.00원 전망

전반적인 분위기는 이번주에도 아래쪽이 될 것이다. 2월 무역수지가 흑자로 돌아섰고 외부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 그리스 재정적자 문제도 어느 정도 수면 밑으로 잠복하려는 모습이고 중국긴축 문제는 너무 오래 시장에 노출돼 악재에 둔감한 상황이다. 다만 3월 단기 수급만 보면 그렇게 빠르게 밀릴 정도는 아니다. 대생인수 공모자금이 들어오면 후속으로 이어질 공급물량이 많을 것 같지 않다. 단기적으로 배당금송금 수요도 있어 크게 하락하기 어려울 것이다. 1140원 붕괴 여부에 따라서 상황은 달라지겠디만 1140원이 무너지더라도 많이 갈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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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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