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여행수요 회복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로, 올해 국내 항공사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질 것이라는 평가로 항공주 역시 증권사 관심주에 포함됐다.
신한금융투자는 7일 현대차에 대해 3월 YF소나타의 미국 앨라배마 공장 생산과 도요타 리콜사태 반사이익 등의 효과로 미 시장점유율이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해외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지분법이익 증가와 품질/디자인 향상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개선으로 주가 재평가 작업도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라는 평가다.
대신증권도 기아차의 지난달 미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동월 대비 4~9%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고 신차 '쏘렌토R' 출시로 큰 폭의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아시아나항공이 금호그룹 리스크 감안해도 경쟁사 대비 과도한 할인 구간에 진입했다고 진단 내렸다.
여객, 화물 부문 동반 호조에 따른 2010년 사상 최대 영업이익 달성 역시 항공 수요의 지속적 증가, 고유가의 하향 안정화로 지속될 전망이다.
현대증권은 국제선 화물부문의 경우, 운송량이 전년동기 대비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세가 가사회될 예정인 대한항공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IT주에 대한 주요 증권사들의 매수 추천은 금주에도 지속됐는데 대우증권은 올해 연결 영업이익이 2조6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하이닉스에 주목했다.
LG이노텍 역시 대신증권으로부터 LCD 모듈(셀) 사업 매각 결정 이후 사업 구조조정 고도화, LED 집중화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제일모직에 대한 증권사들의 긍정적인 평가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현대증권과 SK증권은 올해 전자재료사업부를 중심으로 실적 호조 및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되는 한편 케미탈부문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리투자증권의 경우 현대그룹주를 추천했는데 높은 소비심리를 바탕으로 점포 성장률의 견호한 증가세에 주목하며 현대백화점을 추천했다.
현대차에 강판을 공급하는 현대하이스코도 냉연 판매량 증가 및 자동차 판매 호조세가 이어진다면 실적 개선세 역시 두드러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 밖에 원자력 발전 수혜 대표 기업인 두산중공업의 외형 성장세 및 아이폰 출시로 통신시장 주도권을 확보한 KT 역시 관심을 기울이라고 제시했다.
석유화학 경기 호황 국면 지속 전망에 따른 한화석화, 미분양과 자회사 리스크 감소로 재무안전성이 확대될 예정인 대림산업도 주목하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