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미국 노동부는 2월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가 3만 5000개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5만개 감소를 전망했던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보다 훨씬 양호한 결과다.
이에 대해 웰스파고의 게리 테이어(Gary Thayer) 자문관은 "기대를 웃도는 수치"라며, "기업 서비스 분야 성장세가 예상보다 양호했으며, 이는 향후 고용 상황에 대한 긍정적인 조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주식시장이 랠리를 보이고, 국채시장에는 매물이 나오고 있다"며, 이 지표는 미국의 경제가 여전히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반영하고 있으며, 연준이 예상보다 유동성을 빨리 회수할 가능성도 다소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앞서 전문가들은 미국의 여러 지역을 강타한 폭설로 고용지표도 크게 악화되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노동부는 혹한이 지표에 영향을 주기는 했지만,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환산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