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인도와 브라질의 전망은 다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OECD는 1월 29개 회원국의 경기선행지수(CLI)가 103.6로 직전월의 102.8(103.1에서 수정됨)에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1.3포인트나 높아진 수준이다.
같은 기간, G7국가들의 CLI는 103.6으로, 역시 직전월의 102.8에서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1.9포인트나 높아진 수준이다. 특히 일본이 103.0으로 1.2포인트나 급등해 G7 국가들 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중국의 CLI는 103.3에서 103.5로 올랐고 러시아 역시 102.1로 직전월의 101.7에서 개선됐다.
다만 1월 브라질의 CLI는 98.6으로, 직전월의 98.8에서 하락하고 인도는 99.1에서 99.0으로 소폭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OECD는 이번 결과가 G7 국가들의 경제전망이 직전월보다 다소 개선됐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 경기도 확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브라질과 러시아의 경우 경제회복 모멘텀이 약화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