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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M&A시동...오스템임플란트 실사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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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양창균 기자] SK케미칼이 섬유기업에서 유화기업으로 방향을 튼 이후 바이오케미칼로 다시 변신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SK케미칼은 이를 위해 향후 바이오와 헬스케어사업에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성장엔진으로 육성시킨다는 전략이다.

5일 SK케미칼등 SK그룹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이자 세계 시장 점유율 10위 권 내의 임플란트 전문제조회사인 오스템임플란트 인수를 위한 정밀실사 작업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다.

SK케미칼은 임플란트 국내 선두기업인 오스템임플란트 M&A(인수합병)를 위한 정밀실사 작업을 지난 1월 중순부터 실시하고 있다. 2개월에 가까운 SK케미칼의 오스템임플란트 인수정밀실사작업이 다음주 중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처럼 SK케미칼의 정밀실사작업이 2개월 가까이 진행된 이유에는 오스템임플란트의 미국과 중국등 해외법인이 12에 달하기 때문이다. 이중 중국시장의 경우는 시술율이 1%미만에 불과해 향후 폭발적인 성장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국의 임플란트 시술율은 70% 수준이다.

또한 고령화시대가 가속화되면서 수요확대도 꾸준히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SK케미칼이 앞으로 추구하는 사업방향과 맞아 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넉넉한 M&A실탄도 SK케미칼의 인수작업에 탄력을 불어 넣는 모습이다. 앞서 SK케미칼은 지난해 SK건설 지분 매각과 수원공장 부지매각등을 통해 8000억원대의 현금유동성을 확보한 상태다.

SK 한 관계자는 "SK케미칼이 초기 섬유기업으로 시작한 뒤 유화기업으로 발전했고 다시 바이오케미칼로 사업구조를 변신하기 위해 여러가지 M&A를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에 제기된 오스템임플란트 인수이야기도 SK케미칼이 향후 바이오와 헬스케어사업으로 사업역량을 집중, 새로운 성장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 지난 2008년 3월 SK케미칼이 의료 솔루션분야 국내 1위인 이수유비케어를 인수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는 것이다. SK케미칼이 제약산업에 이어 의료기기사업과 의료 서비스사업까지 사업영역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시작한 시점이다.

이전에도 이러한 준비작업은 진행됐다.

지난 2006년 11월 국내 최초 예방백신 생산회사인 동신제약을 흡수합병한데 이어 이듬해 12월에는 국산 신약 13호인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의 임상시험을 함께 진행했던 R&D전문 바이오벤처기업인 인투젠를 흡수합병했다.

또한 2007년 7월에는 독일계 제약회사인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청주 생산설비를 인수, KGMP수준의 생산능력까지 갖췄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는 국내외 임플란트시장에서 선두기업으로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 97년 국내 최초로 치과용 임플란트 개발에 성공한 뒤 국내시장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글로벌시장에서도 6위까지 발돋움 할 정도로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중국의 경우 지난 2006년 중국 법인 설립 이후 3년 만에 약 40%의 시장점유율로 현지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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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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