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양해각서로 서울시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영상산업의 진흥과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3D 영상분야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3D영상교육센터’를 설치하고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또 고용지원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서울시는 교육장소 임대와 공간구성을 담당하며 영상진흥위원회는 교육기자재를 확보하고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서울시는 양 기관이 ‘3D영상교육센터’를 통해 창출하게 될 정규직 일자리가 향후 5년 동안 6000여 명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이들이 벌어드릴 수출효과는 연간 2000억원 이상으로 예상했다. 이는 한국영화 연간 수출액의 약 12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달 11일 올해 9월 중 ‘서울 3D산업지원센터’를 상암DMC 내에 조성하고 3D업체들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등 3D산업 육성에 올해 31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