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21분 현재 남영비비안 주가는 전일보다 10.25% 오른 3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영비비안은 전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 목적으로 주당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분할했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보통주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다.
증권가는 이에 남영비비안에 대한 주가 접근성이 액면분할로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전했다.
모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남영비비안의 경우 지난해 영업이익이 100억원에 육박하는 건실한 기업"이라며 "이 같은 호실적에 주요 투신사들도 남영비비안 보유 지분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액면분할 결정으로 주식 유통수가 확대될 경우 기관 투자가는 물론 개인들의 관심도 점차 늘어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남영비비안의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대비 247.4%, 909.5% 급증한 99억300만원, 41억90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