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 6분 현재 KB금융은 전일보다 1.39%, 700원 오른 5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KB금융이 공석이었던 사외이사 추천을 3일 발표함에 따라 경영공백에 대한 불안감 해소는 물론, 업계 개편에서도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키움증권 이승준 애널리스트는 "이번 사외이사 추천을 계기로 차기 회장 선임 작업도 급속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CEO 선임은 지배구조의 불확실성뿐만 아니라 금융산업의 구도재편을 주도할 KB금융지주의 향후 행보를 결정짓는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그는 "현재 시장 여건을 감안할 때 2010년 예정된 은행산업의 구도 개편은 KB금융지주 중심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며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