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마진거래란 서로 다른 통화를 동시에 사고 팔면서 환율 변동에 따른 차익을 노리는 외환거래를 말한다. 예를 들어 해당 기준통화의 환율하락이 예상되면 ‘매도’주문을 걸고, 실제로 원하는 가격대까지 환율이 떨어지면 이를 청산한다. 반대로 환율상승이 예상되면 ‘매수’주문을 걸고 원하는 가격대로 환율이 상승하면 되팔아 시세차익을 얻게 된다.
FX마진거래의 장점은 무엇보다 20배에 달하는 높은 ‘레버리지’다. 100만원의 증거금만 있으면, 2000만원의 투자가 가능한 셈이다. 또한 종목구성이 비교적 단순하고, 방향성에 배팅하기 때문에 기초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도전해 볼 만하다.
하지만 FX마진거래는 레버리지가 크고, 짧은 시간의 환율 변화에 배팅하는 거래인 만큼 체계적인 위험관리와 명확한 투자 계획을 세워야 한다. 또한 일반투자자들의 경우 외환시장에 대한 이해는 물론, 환율을 예측하기 위한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거래 전 충분한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FX마진거래의 인기를 반영이라도 하듯 증권사, 선물사를 비롯해 몇몇 사설업체에서 FX마진거래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대부분 교육이 매매테크닉 중심의 단기 속성반에 그치면서 초보투자자들의 경우 따라가기 힘든게 사실이다. 따라서 초보투자자의 경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춘 전문교육기관을 찾는 것이 좋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능률협회는 FX마진거래의 기조부터 전문가과정까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F교육이 가능한 외환트레이더 양성과정을 선착순 마감 수시 모집 중이다. 이번 강좌는 외환시장에 대한 기초교육뿐만 아니라 FX마진거래 실전거래기법 및 HTS사용교육 및 모의투자 등의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가지고 오는 3월9일부터 4월 17일까지 총 6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커리큘럼 확인 및 신청은 KMAS 홈페이지 메인화면(www.kmas.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2-719-1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