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중국의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전일 대비 2.38% 내린 3023.373포인트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0.78% 상승 출발했으나 하락 반전한 뒤 낙폭을 크게 확대했다.
전일 인민정치협상회의가 개막한 가운데 긴축정책 우려가 부각되면서 금융주의 타격이 컸다. 핑안보험이 3%나 하락했다.
그 동안 투기세력이 몰린 소형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도 주목할만했다. 전일 크게 올랐던 재생에너지 관련주 역시 매도 주문이 몰렸다.
시장의 한 전문가는 "2월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올 가능성이 있어 당국이 통화정책 긴축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