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신라면 1박스(20입)'는 1만630원(기존가격 1만1680원, 9.0% 인하, 1인 2박스 한정), '삼양라면 5입+1'은 2650원(기존 5입상품 가격 2780원, 환산시 20.5% 인하효과)에 판매된다.
이번 라면가격 인하는 라면 카테고리 내 1,2위 제조협력회사의 대표상품들이 동시에 인하된다는 점에서 소비자이익 기여효과가 클 것으로 이마트는 예상하고 있다.
1,2위 브랜드의 대표상품이 동시에 가격인하 됨에 따라 하위 브랜드 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궁극적으로 라면 카테고리 전체로 가격인하 효과가 확산될 수 있다는 것.
또, 그동안 동안 밀가루 가격 등락에 따라 가격부침이 심했던 라면가격은 2년전 가격 수준으로 회귀하는 효과를 낳게 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농심 신라면은 출시된 지 24년만에 할인점 업계 최초로 가격이 인하돼 다른 상품으로의 파급효과도 적지 않을 것이란 전망되고 있다.
신세계 관계자는 "라면은 정부 차원에서도 '소비자 물가관리' 핵심 품목으로 지정돼 있고 통계청이 소비자물가를 조사할 때도 상대적으로 높은 가중치가 부가돼 소비자물가를 산정하는 물품"이라며 "이번 라면가격 인하는 물가안정에 일정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