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29분 현재 한전기술 주가는 전일보다 4% 이상 오른 7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전KPS도 2.8% 오르고 있고 한국전력도 1% 이상 오르며 원전 수혜 기대감을 주가로 반영중이다.
한전기술의 이날 주가 강세를 두고 증권가는 필리핀이 한국형 원전 2기 구매의사를 타진했다는 소식에 따른 추가 수혜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했다.
필리핀 정부가 KEDO(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 기자재를 활용해 자국에 원전 1GW 2기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실제로 필리핀 마크 코주앙코 국회의원이 지난 2일 필리핀 대통령 특사자격으로 지식경제부를 방문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친서를 전달했다.
유진투자증권 역시 보고서를 통해 한국형 원전의 해외 수출 가능성은 여전히 높아 한전기술, 한전KPS 등의 중장기 주가 전망이 밝은 편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