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달 11일 사회복지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의결을 확정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와 자치구, 투자기관, 민간단체의 헌신적인 참여로 당초 목표물량(3000가구)을 초과한 총 3285가구의 집수리 사업을 실시해 저소득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집수리사업 물량은 총 2500가구로서 상반기는 수급자, 하반기는 차상위·차차상위계층 위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리내용은 저소득시민에게 필요한 도배와 장판, 샷시, 방수, 천정 등 저소득층 가구에 필요한 다양한 부분의 개보수가 포함되며, 수리비는 가구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줌으로써 시민고객의 행복지수를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