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클라크 대변인은 그리스는 자국발 재정적자 문제가 다른 국가들로 전이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히 사태해결에 나서야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투자자들이 새 영국정부가 국가부채를 감당할 수 없을 것으로 믿게 될 경우 국채 수익률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영국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안심할 상황이 아니라고 경고했다.
클라크 대변인은 경제성장의 정상화를 위해 재정적자를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 영국과 독일간 국채 스프레드 격차가 크게 확대되고 있는 것은 영국이 최상위 국가등급을 잃을 수도 있음을 경고하는 대목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재정적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파운드도 약세를 면하기 힘들 것이라며 영국이 그리스의 다음 타자는 아니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