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1월 생산자 물가는 에너지 가격 상승에 힘입어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2일 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스타트는 2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대비 0.9%로, 직전월의 1.0%보다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통신이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0%를 소폭 밑도는 수치다.
같은 날 발표된 1월 생산자 물가는 전월 대비 0.7% 오른 반면, 전년 동월 대비로는 1.0%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는 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로는 마이너스 1.1% 였다.
특히 에너지 가격이 전월 대비 2.0% 상승한 것이 생산자 물가 상승세를 이끈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에너지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로는 1.7% 하락하며, 연간 하락세에 일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