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 실시된 이번 테스트에는 3만명의 테스터가 참여했으며, 서비스 초기 일시적인 이용자 폭주로 채널을 2배까지 증설했다.
또 하루 9시간이었던 서비스시간을 24시간으로 연장해 테스트를 실시하며 지난해 10월 1차 비공개테스트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서버 안정화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대부분의 국내 MMORPG가 서양 판타지나 중국 무협류를 배경으로 하는 것에 반해 '패온라인'은 유명 작가인 야설록(현 와이디온라인 상임고문)이 총괄 지휘해 고대 아시아의 배경에 창작 스토리가 가미된 탄탄한 시나리오가 게임 속에 그대로 구현됐다는 평가다.
이에 테스트에 참여한 총 접속자 중 1인당 평균 플레이 타임이 1시간 40분에 달했으며, 1시간 이상 게임을 즐긴 유저도 80%가 넘어서는 등 높은 테스트 참여율을 보였다.
패온라인 개발스튜디오의 김동은PM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패온라인의 동양 스토리 라인뿐 아니라 게이머의 편의를 고려한 화면 구성과 네비게이션 시스템, 아이템을 강화하는 다양한 제련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편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었다는 점과 다양한 쟁 시스템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패온라인의 프롤로그 격인 이번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만큼 향후 진행될 공개테스트에서는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진정한 스토리MMORPG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패온라인은 이번 패왕테스트를 통해 접수된 버그와 게임 최적화 등 개선사항,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올 상반기 내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