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레이터 전 장관은 클린턴 대통령 시절 정부 각료로 활동했던 인물이다.
이로써 화요일 미국 상원 청문회를 앞둔 이나바 요시미 도요타 북미법인 대표가 향후 미국 시장에서의 도요타 차량에 대한 리콜을 자율적으로 더 확대할 것이라 주장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이날 청문회를 앞두고 이나바 대표는자율적인 리콜 확대 약속과 함께, "도요타 자동차는 앞으로 차량 디자인에서부터 생산, 판매, 그리고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미국 규제 당국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요타 측은 이와 같은 조치를 통해 최상의 품질 개혁을 시도함으로써 향후 주주들의 이익을 보호하고 도요타 차량의 안전성을 확보해 고객들의 신뢰를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급가속 등 안전 결함으로 미국 시장에서만 600만대의 리콜을 실시한 도요타는 현재까지 백만 대 이상의 차량을 리콜해 수리한 상황이라고 이나바 대표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