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군별로는 식품이 113.6%의 높은 신장율을 보였으며 패션잡화 45.1%, 스포츠 20.3%, 아웃도어 18.9%, 핸드백 18.5%, 화장품 12.3%, 남성의류 10.3%, 여성의류 3.9% 순이었다.
롯데측은 설 연휴로 영업일이 작년에 비해 하루 적었으나 설 본판매 실적이 호조를 보이며 두자리 수 이상 신장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설 본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식품이 전체 매출 신장세를 이끌어 갔으며 예년보다 추위가 길어지면서 스포츠, 아웃도어 등 기능성 의류들과 장갑, 머플러, 워머 등 패션잡화의 매출 신장률이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이와함께 올림픽 특수로 LED TV 판매가 늘면서 TV매출이 22% 신장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백화점 마케팅팀 조영제팀장은 "이번 2월은 설행사 기간 차이(올해 2월 14일, 작년 설 1월 26일)와 강추위가 백화점 매출 신장세를 견인했다"며 "2월 말부터 날씨가 급격히 풀림에 따라 봄상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어 3월에도 높은 매출신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