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협력회사와의 상생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주제로 가진 협력회사 초청 컨벤션에서 이같이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2018년까지 유통부문에서 국내 61조원, 해외 27조원 등 총 88조원의 매출 목표를 잡았으며 연평균 17%의 성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롯데백화점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전국 31개(백화점 26개, 영플라자 2개, 아울렛 3개) 점포외에 2013년까지 국내에 백화점, 복합쇼핑몰, LSC, 아울렛을 비롯한 19개 점포를 추가로 확대 오픈해 약 50여개의 점포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 현재 모스크바와 베이징에 해외매장을 확보하고 있는 롯데백화점은 2011년 상반기 중국 천진점, 2013년 베트남 하노이점, 2013년 중국 심양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아울러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온라인몰', 백화점 MD차별화를 위한 '패션사업 진출', 세분화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전문점 오픈', 출산이나 육아와 같은 고객의 생애주기와 관련된 'LCC(Lifestyle Care Center)'와 같은 신사업 발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롯데그룹의 유통부문은 국내 20조, 해외 2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