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11시9분 현재 전거래일에 비해 500원(0.43%) 하락한 11만4500원에 거래됐다.
장초반 11만8000원까지 상승하던 주가는 리콜 소식이 전해진 후 내림세로 돌아섰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2일(현지시간) 투싼ix 오른쪽 조수석에 240파운드 이상 무게가 나가는 승객이 탔을 경우 PODS(passive occupant detection system) '에어백 경고등'이 들어올 수 있어 해당 차량을 리콜키로 했다고 밝혔다.
PODS는 조수석 위치센서와 무게감치 센서를 제어하며 경고등이 들어올 경우 충돌 시 충격이 가해지면 에어백이 작동하게 된다. 따라서 어린이들이 조수석에 탑승했을 경우 에어백 오작동으로 부상당할 위험이 있다.
한편 현대차는 앞서 지난달말 국내외에서 현대차의 신형 쏘나타도 도어 잠금장치 오작동 우려로 리콜 조치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