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일 국내 개발자 설명회 시작
- 다음달 1일부터 6월10일까지 응모가능
[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TV용 애플리케이션 온라인 직거래 장터인 '삼성 앱스(Samsung Apps)' 콘텐츠 강화에 본격 나선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TV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대상으로 총 상금 1억원의 'Samsung Apps Contest 2010 for 인터넷 TV'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참가를 원하는 모든 개발자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출품된 애플리케이션 중 최우수 개발자에게는 최고 5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다른 수상작들도 상금과 함께 '삼성 앱스'에서 유료 또는 무료로 판매될 예정이다.
또 수상자는 '인터넷 TV' 서비스 관련 삼성전자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한편 향후 '인터넷 TV' 서비스 국가 확산 시 자신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도 확대 판매되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삼성전자는 본격적인 콘테스트 진행에 앞서 오는 9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 홀에서 개발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http://tv.samsungapps.com/contest 또는 http://pavv.co.kr에서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윤부근 사장은 "많은 개발자의 참여로 개발자들에게는 수익창출의 장을 열어 주고, 소비자들에게는 보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TV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활성화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