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 소요된 약 200만원의 비용을 지난 해 말 개최한 사내밴드의 정기공연 수익금으로 충당해 사용했으며, 동호회원 6명 외에도 회원 가족들을 포함해 평소 친분이 있던 기자 자원봉사단체 '작은 사람들' 회원들까지 총 30여명이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 훈훈한 감동을 줬다.

초기에는 잔여 수익금이 적어 사회복지시설에 성금으로 전달하거나, 장애학부모 자녀를 찾아 학비를 지원하는 등으로 사용했지만 지난 2008년 4회 공연 후부터는 수익금에 회원들의 노동력을 합쳐서 더 좋은 일을 하기로 뜻을 모있다.
지난 1월에는 총 2000장의 연탄을 구입해 생활보호 대상자 20가구에 모비션과 ‘작은 사람들’ 회원들이 함께 배달하기도 했다.
특히 모비션의 고문직을 맡고 있는 홍보실장 장윤경 상무는 "음악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바쁜 일상 업무 속에서도 취미활동을 통해 회사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아울러 봉사활동까지 진행하는 것은 매우 드물고 기특한 일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불우하고 소외된 계층을 대상으로 '1본부 1가구 돕기', '사랑의 헌혈'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등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5곳의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