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베이스는 2일 오전 9시 56분 현재 전날보다 2.63% 오른 1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HMC투자증권은 모베이스의 해외 자회사의 성장세에 주목해야 한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박시영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12월 삼성전자의 베트남 현지 공장과 협력을 위해 진출한 베트남 현지법인의 휴대폰 케이스 매출 확대가 올해 실적성장을 뒷받침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모베이스는 베트남에 동반 진출한 유일한 휴대폰 케이스업체"라며 "삼성전자의 출하량 증가에 따른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전자의 타블렛PC 시장 진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도 나왔다.
이상윤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모베이스는 기존 삼성전자의 휴대폰 케이스 제조업체와 달리 넷북과 노트북 등 케이스도 제조, 공급하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가 올해 국내외 노트북 판매량은 전년대비 두배이상 증가한 500만대를 목표로 하고 있어 관련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애플의 iPad 출시 이후 삼성전자의 타블렛PC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타블렛 PC가 출시될 경우 과점적 수혜도 기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