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엘엠에스 관계자는 "렌티큘러렌즈는 지난해 이미 개발을 완료했으며 최근에는 공공장소 광고용 디스플레이, 게임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을 시도하고 있다"며 "렌티큘러렌즈의 상용화를 통해 3D활성화에 따른 수혜는 물론 실적증가도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렌티큘러렌즈는 생산을 시작해 국내 업체에 일부 납품을 진행하고 있다"며 "조만간 고객사의 구현을 거쳐 옥외광고 등을 통해 볼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렌티큘러렌즈는 3차원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방식 중 하나로 왼쪽과 오른쪽 눈이 이미지를 각각 인식하게 만들어 안경을 쓰지 않아도 3D 입체 영상 구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관계자는 "렌티큘러렌즈를 이용한 3D 구현은 3D 안경을 쓰지 않고도 영상을 느낄수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사람마다 편차는 있겠지만 안경 착용시 보다 피로도가 낮아 향후 3D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