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7분 현재 휴니드 주가는 전일보다 1% 가까이 하락한 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장 초반 3% 이상 급락 출발에 비해 낙폭은 제한적인 모습으로 혐의 발생금액 중 일부를 현금과 부동산으로 회수했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휴니드는 이날 김유진 대표이사 회장과 전 임직원 2명이 총 50억원의 회사자금을 횡령한 혐으로 지난달 26일 검찰에 기소됐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휴니드측 관계자는 "혐의발생 금액 중 17억8800만원은 현금과 부동산으로 이미 회수했다"며 "미회수 금액 32억1500만원에 대해 조속한 회수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