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 손효주 애널리스트는 2일 “지난해 4/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 했다” 며 “실적부진의 원인을 원/달러 환율하락, 계절적 비수기, 전분기 오더집중 효과”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4/4분기 영원무역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1% 감소한 1519억원, 영업이익은 61.6% 감소한 50억원, 순이익은 98.3% 떨어진 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손 애널리스트는 "올해 1/4분기 실적도 계절적 비수기, 전년동기대비 낮은 환율 효과 등 지난 분기 실적과 비슷할 것"이라며 "매출액은 전년대비 18.8% 감소한 906억원, 영업이익 전년대비 80.7% 감소한 8억원"으로 예상했다.
다만 그는 “경쟁력과 신발사업 부문의 성장성은 높게 평가한다”며 “당분간 영업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어 중장기적인 입장에서 매수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